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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험에서 웹디자이너가 되려면? 리얼한 Q&A 30選【업계 21년차 kanahina가 답해드립니다!

미경험자에서 웹디자이너로! 리얼한 Q&A 30선【업계 21년차 kanahina가 답해드립니다!

미경험에서 웹디자이너로! 자주 묻는 질문 30선【실제 경험담 포함】【업계 21년차 가나히나가 답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kanahina 입니다.😊

저 역시 26살에 웹업계에 뛰어들어 21년 넘게 웹디자이너, 웹디렉터로 일하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번에는,'미경험자에서 웹디자이너를 꿈꾸는 분'을 위해 자주 묻는 질문 30가지를 엄선했습니다.30개 질문을 엄선하여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했습니다!

공부법, 포트폴리오 작성, 취업 활동의 요령까지, 가장 먼저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웹디자인 업계에 뛰어들려는 분들은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아래 30개의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미숙함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21년째 웹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가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취업 및 이직 시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Q.1
미경험자도 웹디자이너가 될 수 있나요?
A.1

네, 가능합니다!
저 역시 26살에 무경험으로 웹업계에 입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식이 전무하고 불안감이 가득했지만, '오늘 못 한 것을 내일은 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확실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무경험자에서 프로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미경험이라고 해도 실무 미숙련자이고,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전혀 몰라서 '회사에 들어와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은 우선 통과하지 못하니 그 점은 주의하세요!

Q.2
무엇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A.2

우선 'HTML, CSS'의 기초를 배우면서 '포토샵', '피그마' 등의 디자인 툴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코딩과 디자인, 둘 다 기초적인 수준에서 병행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쪽만 배우면 제작 현장에서 금방 벽에 부딪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이해하면 작업의 폭이 압도적으로 넓어집니다.
처음부터 프로급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둘 다 '쓸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Q.3
학교를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A.3

독학으로도 가능하지만, 빨리 실력을 쌓고 싶다면 학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시작했지만,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장점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바로 이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우면서 스스로 계속 손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실력이 없을 때는 웹 제작 회사가 아닌 슈퍼마켓의 웹 제작을 하는 부서에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갈 돈이 없었던 것도 있지만,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서 어떻게든 기초적인 기초까지 배울 수 있었고, 이후 제작사로 이직하는 커리어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Q.4
포트폴리오가 미경험자라도 필요한가요?
A.4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경험자의 경우, 기업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당신이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감각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가상의 안건이라도 좋으니 배너 제작, LP 디자인, 간단한 기업 사이트 등 다양한 작품집을 준비해 보세요.
특히 미숙련자의 경우 디자인이나 코딩으로 경력자와 경쟁해도 이길 수 없으므로 다른 축으로 승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페르소나를 잘 설정하고 있다', 'KPI와 KGI를 설정하고 목표를 상정하고 있다'는 방향성과 마케팅 관점을 가져와야 합니다.
이를 도입하면 디자인만으로 승부하는 디자이너에게 미경험자라도 대항할 수 있게 됩니다.

Q.5
가장 먼저 목표로 삼아야 할 직종은 무엇인가요?
A.5

우선 '소규모 기업 사이트 제작'이나 '배너 제작'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일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실무 경험을 쌓으면 '속도감', '실무적인 디자인 능력', '고객 대응력'이 단번에 몸에 배게 됩니다.
처음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노리기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확실하게 납품하는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Q.6
디자인 감각이 없으면 웹 디자이너가 될 수 없나요?
A.6

걱정하지 마세요. 센스는 타고난 재능만이 아닙니다.
저도 타고난 감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좋은 디자인을 많이 '보고' '흉내'내면서 길러왔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배색 규칙을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디자인은 '틀'을 익힌 후에 개성을 발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MDN의 디자인 책을 많이 읽고 따라 했어요. 프로로서 부끄럽지 않은 웹디자인의 대원칙이라는 책도 나와서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디자인을 다듬는 두 가지 축으로 공부했습니다.

Q.7
얼마나 공부해야 웹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나요?
A.7

대략적으로 매일 2~3시간씩 3~6개월 정도 꾸준히 공부하면 최소한의 기술은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단, 이것은 '정말 매일 꾸준히 하는 경우'입니다. 저도 처음 6개월 동안은 휴일도 포함해서 거의 매일 무언가 손을 움직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풋에만 만족하지 않고 '손을 움직여 형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웃풋을 중심으로 노력하다 보면 반년 후에는 포트폴리오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마케팅의 관점도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제작사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것은 예쁜 디자인을 만드는 기술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사이트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이 점이 엄격하게 요구되죠.
디자이너로 면접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이 부분이 부족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미숙할 때는 그 부분을 어필할 수 있는 인재가 되면 디자인이 조금 거칠더라도 잠재력으로 합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Q.8
독학으로 공부하면 좌절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A.8

저도 독학으로 공부할 때 '나랑 안 맞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좋은 특효약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1페이지 만들 수 있었다', '모사할 수 있었다' 등 어떤 작은 성취라도 상관없습니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졌는가'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지속되기 쉬워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보고, 제휴 등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을 만들면 동기부여가 지속되고, 제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에게 효과를 가져다주는 연습이 되기도 합니다.
모처럼 만드는 것이니 디자인 외에 마케팅이나 SEO도 배우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9
30대, 40대도 웹 디자이너가 될 수 있나요?
A.9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웹디자이너가 된 분들을 여럿 봤습니다.
나이보다 '얼마나 성실하게 노력할 수 있느냐'가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책임감 같은 강점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를 포기하는 이유로 삼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Q.10
취업・이직 활동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A.10

우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 측은 '당신이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포트폴리오로 판단합니다. 그 다음에는 미경험자 환영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세요.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말고, '지원해서 피드백을 받아보자'는 정도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계속 행동한 결과 길이 열렸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유명한 제작사나 에이전시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소개 예정 파견이나 계약직 등 미경험자라도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곳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거기서 경험을 쌓고 한 단계씩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Q.11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작품을 넣으면 좋을까요?
A.11

우선 '실존하는 기업을 가정한 기업 사이트', '가상의 서비스 사이트', '배너 제작' 등 다양한 장르를 염두에 두고 작성해 보세요.
퀄리티뿐만 아니라 타깃과 콘셉트를 제대로 설계했는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가능하다면 사이트 설계도(와이어프레임)도 함께 올리면 더욱 실무적인 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휴를 해보거나 직접 물건을 판매해본 경험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 디자인이나 콘셉트만 가지고 오는 사람은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페르소나를 상정해 사이트를 만들고, 판매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그 수치를 분석해서 PDCA를 돌리고 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미경험자라도 대단하지 않나요?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미숙하고 디자인이 미숙한 상태에서는 능력 있는 디자이너와 같은 무대에서 싸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Q.12
미경험자라면 어떤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A.12

처음에는 인력 파견을 통해 소규모 제작사나 웹 담당자를 모집하는 일반 기업(인하우스 디자이너)을 추천합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기 쉽고, 성장 속도도 빠릅니다.
저도 처음에는 슈퍼마켓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30명 정도의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3년 후 소개 예정 파견으로 5명 미만의 제작사로 이직했습니다. 그 후 200명이 넘는 제작회사로 이직,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서 부장직에 오르는 식으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다양한 안건을 맡게 된 덕분에 빨리 성장할 수 있었어요.

Q.13
어느 정도 수준이면 취업이 가능할까요?
A.13

요즘은 기술도 어려워졌기 때문에 '완전히 혼자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HTML, CSS로 기본적인 페이지 구성이 가능하고 간단한 배너, 기업 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술은 최소한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경험상 '기초를 다진 후, 나름대로의工夫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Q.14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한가요?
A.14

웹디자인 업계에서는 '실력=포트폴리오'로 판단하기 때문에 자격증이 직접적으로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웹크리에이터 능력인증시험이나 포토샵 크리에이터 인증시험 등을 취득하면 기초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실력을 쌓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Q.15
경험이 없어도 프리랜서가 될 수 있나요?
A.15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처음에는 어딘가에 취직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프리랜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영업력, 제안력, 자기관리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실무 경험이 없으면 클라이언트와 신뢰를 쌓기 어렵습니다.
다만, 꿈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코코나라나 크라우드웍스 등 저렴한 프로젝트에 지원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16
독학으로 웹디자인을 배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16

독학으로 배울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이것저것 손을 댔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초(HTML, CSS, 디자인 툴 조작)에 집중해서 우선은 '사이트 하나 만들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의 목표를 정해두면 좌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17
코딩을 잘 못해도 웹 디자이너가 될 수 있나요?
A.17

가능합니다! 특히 지금은 노코드 툴(STUDIO, Webflow 등)도 많이 보급되어 예전보다 코딩 능력이 요구되는 장면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만, HTML, CSS의 기초만이라도 이해하고 있어야 디자인과 구현이 어긋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코딩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구조 이해' 의식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Q.18
디자인과 코딩, 어느 쪽을 우선시해야 할까요?
A.18

처음에는 '코딩 우선'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웹사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면 디자인의 퀄리티가 단번에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저도 코딩을 배우면서 디자인할 때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의식할 수 있게 되었고, 무리 없는 디자인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만 배워도 구현을 모르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Q.19
포토샵과 피그마 중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A.19

웹 업계에서는 Figma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배우신다면 Figma를 우선적으로 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Photoshop도 배너 제작이나 이미지 가공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프로젝트에 따라 Figma와 Photoshop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초적인 조작만이라도 익혀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Q.20
미숙련자가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20

디자인의 완성도보다 '생각'과 '프로세스'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깃 설정, 목적에 맞는 디자인 설계, 와이어프레임 작성 등 배경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세요. 저도 첫 포트폴리오에서 완성품뿐만 아니라 '디자인 의도'를 잘 설명해서 면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Q.21
미경험자인 경우,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A.21

미경험자의 경우 '스킬'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성장 의지'를 중시합니다. 저는 면접 때 '모르는 것이라도 알아보고 구체화하는 능력'과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작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노력한 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22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22

"왜 웹디자이너가 되려고 했습니까?" '지금까지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등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 역시 '어떤 점을 의식해서 디자인했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전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자신의 의도와 포인트를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Q.23
미경험자를 위한 구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23

'미경험자 환영',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모집' 등의 키워드로 폭넓게 검색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또한, 제작사 공식 사이트나 Wantedly, Green 등 에이전트 이외의 매체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저는 희망조건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찾았기 때문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Q.24
아르바이트나 파견직으로도 웹디자이너가 될 수 있나요?
A.24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아르바이트나 파견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정규직이나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은 현장에 들어가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현장에 계속 참여하면 기회는 확실히 넓어질 것입니다.

Q.25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25

디자인뿐만 아니라 '누구를 위한', '무엇을 달성하기 위한' 작품인지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예쁜 디자인'뿐만 아니라 '생각'과 '제안력'도 보고 있습니다. 저도 미경력 시절 포트폴리오에 콘셉트와 타깃 설정을 꼼꼼하게 기재한 덕분에 단순한 작품 이상의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26
독학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요령이 있나요?
A.26

'하나하나를 제대로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중간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완성까지 해내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이트나 배너의 목적과 타깃 설정을 문장으로 첨부하면 작품의 설득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생각한 과정을 전달하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Q.27
배너 제작과 사이트 제작 중 어느 쪽에 더 힘을 쏟아야 하나요?
A.27

둘 다 중요하지만, 처음에는 '배너 제작'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너 제작을 통해 디자인의 기초(배색, 레이아웃, 시선 유도)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도 배너 제작을 철저하게 연습한 결과, 사이트 디자인을 진행했을 때 이해가 빨라졌습니다. 작은 작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Q.28
실무 경험이 없는 경우, 포트폴리오에 몇 개의 작품을 넣으면 좋을까요?
A.28

최소 3~5건 정도는 넣으세요. 건수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완성도'와 '다양성'이 중요합니다. 저는 서로 다른 장르(기업 사이트, 쇼핑몰 사이트, 배너 광고 등)로 만든 작품을 조합하여 폭넓은 대응력을 어필했습니다. 하나하나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합시다.

Q.29
미경험자에서 웹디자이너로 전직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29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미경험자 시절에는 '더 잘할 수 있게 된 후에 지원하자'고 고민했지만, 그렇게 하면 평생 시작도 못했습니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고, 빨리 입사지원에 도전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행동하면서 성장하는 이미지를 가지세요.

Q.30
앞으로 웹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30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꿈은 현실이 됩니다'. 저도 무경험자라 불안한 가운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쌓아나가다 보면 반드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응원합니다!

정리|미숙하더라도 '행동하면 길은 열린다! 웹디자이너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미경험자에서 웹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것은 처음에는 불안감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행동하는 사람'이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30가지 질문은 제가 무경험자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실제로 느낀 장벽과 극복한 점들입니다.

21년 전, 저도 정말 힘들게 이 업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미경험자에게 유익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요령을 터득했으니, Zoom에서 다시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움직이고, 실패를 경험하고,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자!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큰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당신만의 속도로 도전을 이어가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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