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UV 레진 비교: 클리어와 고점도 클리어, 초보자에게 더 쉬운 것은?

다이소 UV 레진
클리어와 클리어 고점도를 직접 비교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나히나입니다 😊
이번에는 100엔 숍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UV 레진 중 “클리어”와 “클리어 고점도”를 직접 사용해 보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요즘 레진은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아주 익숙한 재료가 되었습니다. 공예점이나 온라인몰은 물론, 100엔 숍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재료와 도구를 한 번에 갖추기는 부담스럽지만, 100엔 숍이라면 처음 도전하기에도 좋습니다. 같은 클리어 타입이라도 고점도라고 적힌 제품은 무엇이 다른지, 어떤 것을 사면 좋은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투명 레진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다이소에서 찾은 UV 레진

다이소에는 이번에 비교한 “클리어”와 “클리어 고점도” 외에도 처음부터 색이 들어간 컬러 레진과 대용량 300엔 제품이 있었습니다.
레진에 색을 넣는 착색제, 섞을 때 쓰는 스틱과 팔레트, 레진을 부어 굳히는 몰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대부분 100엔 정도에 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다이소 UV 레진 “클리어”를 사용해 보니

먼저 “클리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내용량은 5g이고 속건 타입입니다. 질감은 묽고 다루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착색제도 잘 섞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평소 사용하는 착색제를 사용했고, 다이소 제품은 아닙니다.
몰드에 붓기도 쉬웠고 모양도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잘 퍼지기 때문에 코팅에도 쓰기 쉽지만, 흐르기 쉬운 만큼 두께를 내고 싶다면 조금씩 여러 번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다이소 UV 레진 “클리어 고점도”를 사용해 보니

다음으로 “클리어 고점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용기에서 짜낸 순간부터 일반 클리어와 달리 되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착색제를 섞으면 클리어보다 기포가 들어가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점도가 높아 몰드에 붓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코팅할 때는 잘 흘러내리지 않아 봉긋하게 레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축 플라스틱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수축 플라스틱 코팅에는 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 클리어와 고점도는 이렇게 나누어 쓰기

결론적으로 가장 무난하게 쓰기 쉬운 것은 “클리어”입니다.
레진을 처음 시작한다면 클리어가 더 다루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고점도는 단단한 질감을 살려 봉긋한 코팅을 만들 때 추천합니다.
색을 넣어 몰드로 형태를 만들 때는 클리어, 얇고 깔끔하게 코팅하고 싶을 때도 클리어가 좋습니다.
반대로 봉긋한 코팅을 만들고 싶을 때는 고점도를 쓰면 용도에 맞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100엔 숍 레진은 처음 도전하기에 좋지만 용량은 적습니다. 작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면 Amazon이나 Rakuten에서 대용량 레진을 사는 편이 더 저렴할 때가 많습니다.
레진을 온라인으로 산다면 저는 Amazon을 자주 추천합니다.
용량까지 생각하면 100엔 숍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어 저도 Amazon에서 구입하는 일이 많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Amazon Prime에 가입해 있으면 무료 배송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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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진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레진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환기를 충분히 해 주세요.
또 굳기 전의 레진을 맨손으로 만지면 레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작업할 때는 비닐장갑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사용 예시와 단계별 가이드
준비물
UV 레진, 몰드, 착색제, UV 라이트, 비닐장갑
순서
- 레진을 몰드에 붓기
- 착색제를 섞기
- UV 라이트로 경화시키기
- 필요하면 코팅하기
🔍 100엔 숍 레진의 장단점
장점
- 초기 비용이 낮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음
- 소량부터 시험할 수 있어 실패 부담이 적음
- 가까운 매장에서 구하기 쉬움
단점
- 그램당 가격은 높은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대용량이 더 유리함
- 점도와 투명도 등 품질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전문가용 고기능 레진보다 완성도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정리
이번에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UV 레진 “클리어”와 “클리어 고점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각 잘 맞는 용도가 있으니 만들고 싶은 작품에 따라 나누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많은 제작자가 사용하는 레진으로 즐거운 핸드메이드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 Q.1초보자에게는 어느 쪽이 더 좋나요?
- A.1처음 레진에 도전한다면 클리어가 더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착색, 몰드 작업, 얇은 코팅에 두루 쓰기 좋습니다.
- Q.2기포가 덜 생기는 것은 어느 쪽인가요?
- A.2고점도 타입은 기포가 쉽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한 번 들어간 기포는 빠지기 어렵습니다. 클리어는 기포가 빠지기 쉽지만 들어가기도 쉽습니다.
- Q.3둘 다 UV 라이트로 굳나요?
- A.3네, 둘 다 UV 또는 LED 라이트로 경화할 수 있으며 경화 시간도 비슷합니다.
- Q.4표면이 끈적일 때는 어떻게 하나요?
- A.4표면의 미경화 레진은 알코올로 닦으면 끈적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탑코트를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 Q.5UV 레진은 햇빛으로도 굳나요?
- A.5네, 맑은 날 직사광선으로도 굳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르지 않게 굳을 수 있어 UV/LED 라이트 사용을 추천합니다.
- Q.6100엔 숍 레진으로 만든 액세서리를 판매해도 되나요?
- A.6가능하지만 내구성과 품질을 중시한다면 전문가용 레진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판매 전에는 충분히 테스트해 주세요.
- Q.7100엔 숍 레진에 색을 넣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A.7레진 전용 착색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지만 궁합에 따라 경화 불량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Q.8레진을 오래 보관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 A.8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하면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Q.9레진이 굳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 A.9빛이 약하거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 착색제와의 궁합, 두께가 너무 두꺼운 경우, 레진의 노화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 Q.10작품이 누렇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A.10자외선과 시간에 따른 열화가 원인입니다. 황변에 강한 레진을 쓰거나 UV 차단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